지난 회사에서 onboarding buddy 시스템이 있었는데 재밌었어요. 그래서 지금 팀에 도입해보려고 함.
뭐냐면, 전회사에 제가 입사했을 때 2명이 붙더라고요.
온보딩 과제 진행하는 것고 도와주고.
두 명이어서 좋은 건, 제가 한 명 너무 괴롭히는 느낌이 안들어서 좋았고
제너럴 온보딩 버디는 꼭 같은 팀원일 필요가 없어서 타팀 멤버와도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더라고요.
https://mobile.twitter.com/eunjae_lee_ko/status/1621617087486599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