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기 좋은 타이밍

이력서를 뿌리고 다닐 가장 좋은 타이밍은 '그럴 필요가 없을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왜 그럴까요? by @eunjae_lee_ko)(https://twitter.com/eunjae_lee_ko/status/1586382915293757442)

사실 이 생각의 씨앗은.. 전 회사에서 대표가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올핸즈 미팅에서 했던 "투자를 받기에 가장 좋은 때는, 투자가 필요 없을 때입니다." 라는 인상적인 말인데요.

여기저기 적용해보기 좋은 원리 같습니다.

"운동하기 좋은 타이밍은 아직 운동이 필요 없을 때이다."

https://twitter.com/eunjae_lee_ko/status/1586387423293939716